생식을 할 때도 체질 구별은 필수!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5-03-02 15:28
조회
820
체질 생식 행하면 면역력이 증강된다.
건강하고 힘있게 잘 살고 싶은것은 모든 사람의 욕망이다.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살기 힘들때는 뭐든지 많이 먹어야 잘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과식의 폐단이 밝혀지며서 적은 양으로도 적당한 영양분섭취가 가능한 건강보조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이라도 하듯 이제 건강보조식품은 백화점이나 쇼핑몰을 통해 누구든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식품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제품을 먹고 누구는 좋아졌다고 하고 또 누구는 효과가 없었다고 말을 한다. 또 같은 음식도 누구는 먹고 싶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은 정말 먹기 싫다고 한다.
그럼 어떻게 먹어야 한단 말인가? 어떻게 먹는 것이 몸에 이롭나?
현대인들은 각종성인병에 시달리고 있다. 이것은 식습관의 폐단 때문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관심으로 부각된것이 채식과 생식문화이다. 다큐멘터리, 책 등을 통하여 최근 생식의 효용성이 부각되어 대중화 되고 있는 것은 생식의 영양소가 화식에 비하여 대단히 높고 (6배~10배) 그 편리함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살펴보면 생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너무도 부족하다. 생식의 많은 제품이 특징 없이 그저 곡식과 야채 등을 동결 건조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물론, 생식의 효능으로 많은 사람이 생식을 하여 건강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보고 있다. 그러나 좋다는 생식을 계속 먹어도 효과가 없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속이 더부룩 했다는 사람도 종종 만나게 된다.
그 이유는 음식을 개인의 체질을 고려하지 않고 먹었을 때 독성으로 작용해 인체에 해를 미치기 때문이다. 체질에 맞지 않으면 인체에 독 사람마다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체질이 있고 그에 따라 인체의 강한 장기가 있으며 또 약한 장기가 잇는데 이의 강약 즉 허와 실을 잘 맞춰야 신체가 건강해진다. 이러한 이유로 같은 질병이라도 질병이 오게 된 원인이 다르고 치료방법도 달라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좋다는 생식을 먹어도 어떤 사람에게는 체질에 맞지 않아 음식이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이 식품은 음양의 성질이 약처럼 크지 않기 때문에 평상시에 먹는 식품이 독으로 작용하지는 않지만 만약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매일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그 성질이 음양의 정도를 한쪽으로 치우치게 만들어 인체에 독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러한 이론은 '사상의학'으로 1894년 처음으로 동무 이제마 선생에 의하여 설명되었다. 우리 나라 고유의 사상의학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효과가 인정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어지지 않고 있는것이 안타깝고 또한 필자 스스로도 확인하고 싶은 강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사상체질이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라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음식의 효과를 보려면 장기적인 임상에 들어가야 하는데 임상대상자가 장기적으로 체질에 맞는 음식만을 섭취하도록 조절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체에 직접적으로 임상을 실험하는 것이 아닌, 조직을 이용해서 알아보는 방법을 연구하던 중 건강과 면역은 아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착안하여 (주)쓰리앤포의 사상체질에 맞춘 생식(후레쉬포 슈퍼파워)을 이용해 체질별 생식의 면역활성 효능을 분석해 보았다. 그러나 이 일 또한 쉬운일은 아니었다. 지원자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체질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고, 체질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였기 때문데 체질에 대한 설명과 일일이 O링테스트를 3번 반복하여 체질을 확인한 후 지원자 중 각 체질별로 3명을 선발하여 혈액을 채취하여 면역활성 정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아주 흥미롭게도 지원자로부터 채취한 각 세포에 그 지원자에게 맞는 체질식을 첨가하였을 때 가장 높은 면역활성증진이 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여러 차례의 실험을 통하여 양인의 세포에는 양인에 맞는 체질식을, 음인의 세포에는 음인에 맞는 체질식을 각각 첨가하였을 때 반대의 경우보다 훨씬 높은 면역 활성을 나타내 양음세포의 면역활성 정도가 확실함이 입증되었다. 또한 이것을 태양,태음,소양,소음으로 나눠서 실험했을 때도 각각 체질세포에 맞는 체질식을 첨가하였을 때 높은 면역활성 증진효과가 나타났다.
그 결과를 <그림1>로 나타냈는데 세로측의 O.D.값이 높으면 그만큼 면역활성증진 정도가 높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태양인의 경우 태양식이 태음식과 소음식에 비하여 각 각 34.1%와 30.9%, 태음인의 경우 태음식이 태양식과 소양식에 비하여 각각 5.6%와 23.0%, 소양인의 경우 소양식이 태음식과 소음식에 비하여 각각 21.6%와 40.8%, 그리고 소음인의 경우 소음식이 태양식과 소양식에 비하여 각각 39.7%와 31.3%의 높은 면역활성 증진효과를 나타낸 것이다.
이상의 결과들을 통하여 각 체질에 따른 체질별 식이가 면역 활성 증진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생식을 할 때도 체질생식을 하라
생식은 노폐물이 생기지 않고, 비타민C,미네랄 등의 열에 파괴되는 영양분이 많아 건강한 식사법이다. 그러나 체질에 맞지 않는 생식을 계속한다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된다. 따라서 체질에 맞는 생식 원료를 선별하여 섭취한다면 생식과 체질식으로 200%의 건강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하고 힘있게 잘 살고 싶은것은 모든 사람의 욕망이다.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살기 힘들때는 뭐든지 많이 먹어야 잘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과식의 폐단이 밝혀지며서 적은 양으로도 적당한 영양분섭취가 가능한 건강보조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이라도 하듯 이제 건강보조식품은 백화점이나 쇼핑몰을 통해 누구든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식품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제품을 먹고 누구는 좋아졌다고 하고 또 누구는 효과가 없었다고 말을 한다. 또 같은 음식도 누구는 먹고 싶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은 정말 먹기 싫다고 한다.
그럼 어떻게 먹어야 한단 말인가? 어떻게 먹는 것이 몸에 이롭나?
현대인들은 각종성인병에 시달리고 있다. 이것은 식습관의 폐단 때문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관심으로 부각된것이 채식과 생식문화이다. 다큐멘터리, 책 등을 통하여 최근 생식의 효용성이 부각되어 대중화 되고 있는 것은 생식의 영양소가 화식에 비하여 대단히 높고 (6배~10배) 그 편리함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살펴보면 생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너무도 부족하다. 생식의 많은 제품이 특징 없이 그저 곡식과 야채 등을 동결 건조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물론, 생식의 효능으로 많은 사람이 생식을 하여 건강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보고 있다. 그러나 좋다는 생식을 계속 먹어도 효과가 없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속이 더부룩 했다는 사람도 종종 만나게 된다.
그 이유는 음식을 개인의 체질을 고려하지 않고 먹었을 때 독성으로 작용해 인체에 해를 미치기 때문이다. 체질에 맞지 않으면 인체에 독 사람마다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체질이 있고 그에 따라 인체의 강한 장기가 있으며 또 약한 장기가 잇는데 이의 강약 즉 허와 실을 잘 맞춰야 신체가 건강해진다. 이러한 이유로 같은 질병이라도 질병이 오게 된 원인이 다르고 치료방법도 달라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좋다는 생식을 먹어도 어떤 사람에게는 체질에 맞지 않아 음식이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이 식품은 음양의 성질이 약처럼 크지 않기 때문에 평상시에 먹는 식품이 독으로 작용하지는 않지만 만약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매일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그 성질이 음양의 정도를 한쪽으로 치우치게 만들어 인체에 독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러한 이론은 '사상의학'으로 1894년 처음으로 동무 이제마 선생에 의하여 설명되었다. 우리 나라 고유의 사상의학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효과가 인정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어지지 않고 있는것이 안타깝고 또한 필자 스스로도 확인하고 싶은 강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사상체질이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라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음식의 효과를 보려면 장기적인 임상에 들어가야 하는데 임상대상자가 장기적으로 체질에 맞는 음식만을 섭취하도록 조절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체에 직접적으로 임상을 실험하는 것이 아닌, 조직을 이용해서 알아보는 방법을 연구하던 중 건강과 면역은 아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착안하여 (주)쓰리앤포의 사상체질에 맞춘 생식(후레쉬포 슈퍼파워)을 이용해 체질별 생식의 면역활성 효능을 분석해 보았다. 그러나 이 일 또한 쉬운일은 아니었다. 지원자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체질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고, 체질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였기 때문데 체질에 대한 설명과 일일이 O링테스트를 3번 반복하여 체질을 확인한 후 지원자 중 각 체질별로 3명을 선발하여 혈액을 채취하여 면역활성 정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아주 흥미롭게도 지원자로부터 채취한 각 세포에 그 지원자에게 맞는 체질식을 첨가하였을 때 가장 높은 면역활성증진이 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여러 차례의 실험을 통하여 양인의 세포에는 양인에 맞는 체질식을, 음인의 세포에는 음인에 맞는 체질식을 각각 첨가하였을 때 반대의 경우보다 훨씬 높은 면역 활성을 나타내 양음세포의 면역활성 정도가 확실함이 입증되었다. 또한 이것을 태양,태음,소양,소음으로 나눠서 실험했을 때도 각각 체질세포에 맞는 체질식을 첨가하였을 때 높은 면역활성 증진효과가 나타났다.
그 결과를 <그림1>로 나타냈는데 세로측의 O.D.값이 높으면 그만큼 면역활성증진 정도가 높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태양인의 경우 태양식이 태음식과 소음식에 비하여 각 각 34.1%와 30.9%, 태음인의 경우 태음식이 태양식과 소양식에 비하여 각각 5.6%와 23.0%, 소양인의 경우 소양식이 태음식과 소음식에 비하여 각각 21.6%와 40.8%, 그리고 소음인의 경우 소음식이 태양식과 소양식에 비하여 각각 39.7%와 31.3%의 높은 면역활성 증진효과를 나타낸 것이다.
이상의 결과들을 통하여 각 체질에 따른 체질별 식이가 면역 활성 증진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생식을 할 때도 체질생식을 하라
생식은 노폐물이 생기지 않고, 비타민C,미네랄 등의 열에 파괴되는 영양분이 많아 건강한 식사법이다. 그러나 체질에 맞지 않는 생식을 계속한다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된다. 따라서 체질에 맞는 생식 원료를 선별하여 섭취한다면 생식과 체질식으로 200%의 건강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