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으로 무병장수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5-03-02 15:29
조회
786
자연식으로 무병장수 할 수 있다.
질병의 종류는 많으나 그 병을 치료하는 약은 그 고장에서 나는 몇 가지 식물로 인류와 모든 동물의 질병이 치료되도록 이 지구가 창조 되었다는 놀라운 의약의 대원리가 드디어 밝혀졌다.
식물의 종류는 많으나, 산의 짐승이나 공중의 새나 물속의 고기나 원숭이나 사람이나 주위에 흔한 몇가지 식물을 가공을 적게 하여 자연 그대로 먹으면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도 그러한 자연의 원리가 만들어 낸 것이고, 음식의 가지 수가 중국에만 해도 2400여종이되지만 주위의 몇 가지 식물로 만든 음식 한두 가지만 먹으면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도 그러한 원리에서 나온 것이다.
대자연이 몇 억 년 동안 위대하고 공평한 질병치료의 원리를 모든 동물에게 가르쳐 주었고, 몇 천만년 동안 고생 인류(약 250만 년 이전부터 약 6천만 년 전까지의 유인원 인류)와 원시 인류(약 250만년 이후의 석기 인류)에게 가르쳐 주었던 방법이었다.
산의 짐승도, 석기를 쓰던 원시인도 아주 쉽고 간단하게 병을 고치도록 그들과 자연이 창조되었고, 그 쉬운 방법을 그들이 그들의 자식에게 가르쳐 주도록 섭리하여 몇 억 년 동안 그 원리가 전수되어 왔던 것이다.
식물, 동물의 사체나 배설물은 세균, 곰팡이 등, 미생물에 의하여 분해되므로서 먹이 연쇄의 순환과 함께 물질(에너지)의 순환이 이루어져 자연의 평형이 유지된다는 정도의 내용이다.
고등학교 생물과목에도 식물이 유기물(유기영양소)을 합성하는 구조를 밝히는 수준으로서 중학교 과학보다 세밀할 뿐이고, 대학교는 그보다 정밀하고 다양하다.
기본적인 지식이 잘못되어 있으면 그것이 모든 인식, 판단, 행동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또 세계적인 인류 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생태계, 음식, 질병, 공해, 문명, 역사, 교육 등에 관해 기초적이며 쉬운 문제를 물어보고 배우고 토론한다.
그리하여 식물이 창조한 잎, 줄기, 뿌리, 열매가 유일한 영양소이며 약임을 알지 못하고, 과학기
술이 발달하면 식물도, 음식도 만들 수 있다는 막연한 과학만능주의 사상이 학생들의 뇌에 깊이 입력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해서 지식의 근원이 왜곡되고, 이로 인하여 오늘날의 공해, 질병, 부도덕 같은 세계적인 문제에 있어서 하나의 큰 원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연 그대로의 가공하지 않은 비타민(공인된 것만 13종), 엽록소, 무기질(칼슘, 마그네슘, 철분등, 10여 종), 생효소, 섬유질, 식물 지방 등의 영양소가 가장 좋은 약이란 사실을 분명히 모르므로서, 녹혈이니 녹용이니 웅담이니 하는 약을 먹으려고 날 뛰는 인간이 많아지는 것이다.
양약의 중추적 기본약이며 가장 흔하게 쓰여지고 있는 항생제보다 몇 십배 내지 몇 백배 강한 항생제를 만들어 결핵균, 콜레라균, 독감 바이러스, 암세포 같은 항원을 박멸해 버리는 우리 몸의 백혈구들에게 가장 우수한 원료와 약이 되는 물질이 나무잎, 풀, 채소, 열매에 많은 각종 비타민, 무기질(미네랄), 생효소, 엽록소, 섬유질, 식물 단백질, 식물지방 같은 영양이란 사실이 학자들에 의해 밝혀졌다.
질병의 종류는 많으나 그 병을 치료하는 약은 그 고장에서 나는 몇 가지 식물로 인류와 모든 동물의 질병이 치료되도록 이 지구가 창조 되었다는 놀라운 의약의 대원리가 드디어 밝혀졌다.
식물의 종류는 많으나, 산의 짐승이나 공중의 새나 물속의 고기나 원숭이나 사람이나 주위에 흔한 몇가지 식물을 가공을 적게 하여 자연 그대로 먹으면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도 그러한 자연의 원리가 만들어 낸 것이고, 음식의 가지 수가 중국에만 해도 2400여종이되지만 주위의 몇 가지 식물로 만든 음식 한두 가지만 먹으면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도 그러한 원리에서 나온 것이다.
대자연이 몇 억 년 동안 위대하고 공평한 질병치료의 원리를 모든 동물에게 가르쳐 주었고, 몇 천만년 동안 고생 인류(약 250만 년 이전부터 약 6천만 년 전까지의 유인원 인류)와 원시 인류(약 250만년 이후의 석기 인류)에게 가르쳐 주었던 방법이었다.
산의 짐승도, 석기를 쓰던 원시인도 아주 쉽고 간단하게 병을 고치도록 그들과 자연이 창조되었고, 그 쉬운 방법을 그들이 그들의 자식에게 가르쳐 주도록 섭리하여 몇 억 년 동안 그 원리가 전수되어 왔던 것이다.
식물, 동물의 사체나 배설물은 세균, 곰팡이 등, 미생물에 의하여 분해되므로서 먹이 연쇄의 순환과 함께 물질(에너지)의 순환이 이루어져 자연의 평형이 유지된다는 정도의 내용이다.
고등학교 생물과목에도 식물이 유기물(유기영양소)을 합성하는 구조를 밝히는 수준으로서 중학교 과학보다 세밀할 뿐이고, 대학교는 그보다 정밀하고 다양하다.
기본적인 지식이 잘못되어 있으면 그것이 모든 인식, 판단, 행동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또 세계적인 인류 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생태계, 음식, 질병, 공해, 문명, 역사, 교육 등에 관해 기초적이며 쉬운 문제를 물어보고 배우고 토론한다.
그리하여 식물이 창조한 잎, 줄기, 뿌리, 열매가 유일한 영양소이며 약임을 알지 못하고, 과학기
술이 발달하면 식물도, 음식도 만들 수 있다는 막연한 과학만능주의 사상이 학생들의 뇌에 깊이 입력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해서 지식의 근원이 왜곡되고, 이로 인하여 오늘날의 공해, 질병, 부도덕 같은 세계적인 문제에 있어서 하나의 큰 원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연 그대로의 가공하지 않은 비타민(공인된 것만 13종), 엽록소, 무기질(칼슘, 마그네슘, 철분등, 10여 종), 생효소, 섬유질, 식물 지방 등의 영양소가 가장 좋은 약이란 사실을 분명히 모르므로서, 녹혈이니 녹용이니 웅담이니 하는 약을 먹으려고 날 뛰는 인간이 많아지는 것이다.
양약의 중추적 기본약이며 가장 흔하게 쓰여지고 있는 항생제보다 몇 십배 내지 몇 백배 강한 항생제를 만들어 결핵균, 콜레라균, 독감 바이러스, 암세포 같은 항원을 박멸해 버리는 우리 몸의 백혈구들에게 가장 우수한 원료와 약이 되는 물질이 나무잎, 풀, 채소, 열매에 많은 각종 비타민, 무기질(미네랄), 생효소, 엽록소, 섬유질, 식물 단백질, 식물지방 같은 영양이란 사실이 학자들에 의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