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별 비만관리_1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5-03-02 15:47
조회
1063
<태음인>
한 여름이 되면 가장 고민스러운 체질은 태음인일 것이다. 날씨는 덥고 땀은 많이 나고 움직이기는 싫고 거대한 복부, 굵은 어깨와 허벅지는 완전히 노출을 시켜야 한다. 모든 것이 최악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더위에도 아랑곳없이 항상 식욕이 왕성하니 안 먹을 수 도 없는 상황이다. 그래도 태음인들의 느긋함과 배짱으로 남을 의식하지 않고 과감하게 노출을 시키며 거리를 다닐 수 있는 체질도 역시 태음인이다. 이 무더운 여름에도 왕성한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는 태음인에게 좋은 음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태음인들의 식사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고단백의 저칼로리의 음식을 먹는 것이다. 아무리 살을 빼는 것이 중요하지만 기운을 차리기 위하여 좋은 음식은 쇠고기이다. 그러나 쇠고기도 부위가 여러 가지므로 살코기, 육포, 기름기가 없는 등심 등을 약간 먹는 것은 다이어트에 괜찮으나 지방이 많이 섞여 맛이 있는 안창살, 갈비살, 차돌박이, 쇠꼬리살, 소곱창 등은 금물이다.
그 외의 어육류로는 고단백이며 저칼로리인 우렁, 저지방우유 등의 식품을 권할만 하고 고칼로리의 뱀장어, 일반우유, 전지분유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곡류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므로 다이어트 좋은 것은 현미와 율무를 이용한 식사를 하는 것이다. 백미, 빵, 밀가루, 쌀과자, 떡, 고구마, 밤 등은 소식을 하여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이중에 가장 권하고 싶은 것은 역시 율무쌀이다. 이 율무는 밥맛을 떨어뜨리면서 영양분을 공급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하므로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지만 변비가 있는 사람은 주의를 하여야 한다. 기름류에는 참기름, 마아가린, 버터, 잣, 호도 등의 것이 체질에는 좋은 식품이지만 다이어트를 할 때는 주의를 하여야 한다. 채소류는 다른 식품류에 비하여 가장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이왕 다이어트를 하면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식품으로 먹는다면 병도 예방을 하고 건강도 유지할 수 있다. 태음인에 좋은 채소군은 무, 도라지, 드릅, 무청, 양파, 깍두기, 고구마순, 고사리, 근대,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싸리버섯, 양송이, 목이버섯, 팽이버섯, 당근, 연근, 열무, 취나물, 죽순, 파래 등의 식품이 좋다. 역시 다이어트를 하고 성인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려면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태음인에 맞는 과일은 살구, 자두, 매실 등이나 이러한 과일 중에 단맛이 나는 과일은 오히려 비만이 되므로 한 두 쪽을 먹는 것은 괜찮으나 마음놓고 배부르게 먹는 것은 비만의적이다.
한 여름이 되면 가장 고민스러운 체질은 태음인일 것이다. 날씨는 덥고 땀은 많이 나고 움직이기는 싫고 거대한 복부, 굵은 어깨와 허벅지는 완전히 노출을 시켜야 한다. 모든 것이 최악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더위에도 아랑곳없이 항상 식욕이 왕성하니 안 먹을 수 도 없는 상황이다. 그래도 태음인들의 느긋함과 배짱으로 남을 의식하지 않고 과감하게 노출을 시키며 거리를 다닐 수 있는 체질도 역시 태음인이다. 이 무더운 여름에도 왕성한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는 태음인에게 좋은 음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태음인들의 식사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고단백의 저칼로리의 음식을 먹는 것이다. 아무리 살을 빼는 것이 중요하지만 기운을 차리기 위하여 좋은 음식은 쇠고기이다. 그러나 쇠고기도 부위가 여러 가지므로 살코기, 육포, 기름기가 없는 등심 등을 약간 먹는 것은 다이어트에 괜찮으나 지방이 많이 섞여 맛이 있는 안창살, 갈비살, 차돌박이, 쇠꼬리살, 소곱창 등은 금물이다.
그 외의 어육류로는 고단백이며 저칼로리인 우렁, 저지방우유 등의 식품을 권할만 하고 고칼로리의 뱀장어, 일반우유, 전지분유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곡류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므로 다이어트 좋은 것은 현미와 율무를 이용한 식사를 하는 것이다. 백미, 빵, 밀가루, 쌀과자, 떡, 고구마, 밤 등은 소식을 하여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이중에 가장 권하고 싶은 것은 역시 율무쌀이다. 이 율무는 밥맛을 떨어뜨리면서 영양분을 공급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하므로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지만 변비가 있는 사람은 주의를 하여야 한다. 기름류에는 참기름, 마아가린, 버터, 잣, 호도 등의 것이 체질에는 좋은 식품이지만 다이어트를 할 때는 주의를 하여야 한다. 채소류는 다른 식품류에 비하여 가장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이왕 다이어트를 하면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식품으로 먹는다면 병도 예방을 하고 건강도 유지할 수 있다. 태음인에 좋은 채소군은 무, 도라지, 드릅, 무청, 양파, 깍두기, 고구마순, 고사리, 근대,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싸리버섯, 양송이, 목이버섯, 팽이버섯, 당근, 연근, 열무, 취나물, 죽순, 파래 등의 식품이 좋다. 역시 다이어트를 하고 성인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려면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태음인에 맞는 과일은 살구, 자두, 매실 등이나 이러한 과일 중에 단맛이 나는 과일은 오히려 비만이 되므로 한 두 쪽을 먹는 것은 괜찮으나 마음놓고 배부르게 먹는 것은 비만의적이다.